21세기영상의학과(원장 윤여동)와 관계사 폴스타헬스케어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된 2019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에 'Smart Hospital Platform' 을 출품하였다.


기존 주력사업인 의료영상 원격판독 솔루션과 더불어, 양 사가 개발 중인 'Smart Hospital Platform' 은
4차 산업 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인공지능(AI), 웨어러블기기, 로봇,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반기술을 의료 비즈니스에 접목시킨 플랫폼으로, 폴스타헬스케어는 '입원실 솔루션'을 출품하였다.


'입원실 솔루션'의 특징은
Smart wearable device를 활용한 의료기관內 환자 돌봄 시스템 개발을 주목적으로 하며
 ◈ 환자의 식별 및 위치 관리
 ◈ 수액량 측정 및 알람(PUSH) 기능
 ◈ 의료기관과 환자의 양방향 Communication 을 지원한다.


2019 KIMES 전시회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으며,
폴스타헬스케어가 참여한 한국 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KOGHA) 의 공동부스는 수십여 곳의 의료기관 참석자와 개인관람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